▲사진=제니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블랙핑크 제니가 봄의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6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무표정한 얼굴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킬 디스 러브'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강민경이 인형 미모를 뽐냈다. 강민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밍키곤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흰 와이셔츠와 흰색의 스커트를 매치해 천사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모델 뺨치는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강민경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안효섭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안효섭이 밪꽃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Tvn 어비스 9:30 첫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효섭은 벚꽃이 핀 공원에서 남다른 잘생김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하는 tvN '어비스: 영혼 소생 구슬'은 오늘(6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이선빈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선빈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5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간이동 초능력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선빈은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다. 한편 이선빈은 현재 이광수와 공개열애 중이다.
▲사진=이상윤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상윤이 이대호 선수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상윤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구복 입고 있으니 더 멋진 이대호 선수! 오늘 3타점 책임지며 만점활약!! 롯데선수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롯데자이언츠#이대호화이팅#사직구장부산야구팬들열기최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은 설레는 듯 소년 같은 표정을 지으며 이대호 선수와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상윤은 영화 '오케이! 마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윤지성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윤지성이 여심 저격 왕자 비주얼을 선보였다. 가수 윤지성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성은 왕자를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한 껏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윤지성은 오는 14일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김선빈의 인생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그의 논란도 함께 거론됐다. 앞서 김선빈은 팬서비스 논란에 오른 바 있다. 온라인에서 퍼진 영상 때문이었다. 사복 차림의 김선빈이 남학생 팬의 사인요청을 무시한 채 직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이후 팬심을 무시한 마이웨이라는 비판과 함께 '쿨향이 난다'는 비아냥으로 번지며 논란이 됐다. 한편, 김선빈은 9일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5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러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스스로 '인생 경기'라고 말한 그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그거에 관해 말을 꺼내면 또 안 좋은 상황이 될 수도 있고 하니까 말을 아끼는 게 최선일 것 같다"고 팬서비스 논란을 우회적으로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최선을 다해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말 대신 실력으로 보답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의 단독 대담과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KBS 송현정 기자의태도논란으로 시작된 공론이 비판 청원 등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송현정 기자는 입사 22년차 기자로,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출입기자였으며, 현재는 국회 담당 기자다. 그는 취임 2주년을 맞은 문 대통령과 단독 대담을 나누면서 민감할 수 있는 주제들을 던지고, 또 과감하게 발언을 컷팅하면서 논란이 불거졌다. 특이 이날 이후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KBS 수신료 폐지를 촉구하는 청원에 주목하거나, 과거 KBS의 보도에 주목했다. 또 인터뷰어의 자질 문제까지 거론되는 등 적지 않은 후폭풍이 거세다. 송현정 기자와 관련, 문희정 전 국민TV 아나운서는 "쓸데없이 말을 끊고 본인 생각을 강요하는 건가"라고 비판한 반면, 전여옥 전 의원은 "인터뷰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고 후한 평가를 냈다. 일부 여론도 전 전 의원과 비슷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한편, 손영준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지난 8일 중앙일보에 기고한 시론에서 KBS가 문 대통령과 단독 대담방송을 앞둔 데 대해 KBS의 각성을 촉구했다. 손 교수는 최근 KBS뉴스 9의 시청률 하락과 관련, KBS 구성원들이 공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은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은희는 지난 8일 밤 10시 방송된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미국에서 결혼한 그녀는 이혼 후 돌아온 고향 제주도에서 지금의 남편 김화성 씨를 만났는데 재혼 당시 ‘아이는 낳지 말아 주세요’라고 아이들이 부탁했다는 것. 이에 이들 부부는 당시의 약속을 지키며, 30년 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은희는 ‘사랑해’, ‘꽃반지 끼고’, ‘등대지기’, ‘연가’ 등의 노래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사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이준기(이이경 분)를 걱정하는 김정은(안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은은 침대에 누워 있는 이준기에게 "야, 이준기 일어나봐.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 너 진짜 연기 그만둘 거야?"라며 이준기를 침대에서 끌어내렸지만 이준기는 반응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이준기가 얘기를 털어놓게 하기 위해 에로영화를 좋아한다는 것부터 고등학교 때 방귀를 뀐 일까지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했지만, 이준기가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자 결국 술김에 폭탄발언을 하기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이정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정재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장태준은 뛰어난 직관과 냉철한 판단력, 승리를 향한 집중력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을 가진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모래판의 황제’ 천하장사 이만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만기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88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반전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발 방송에서 이만기가 등장하자 이경규는 그를 부둥켜안으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만기는 “낚시는 잘 모른다. 방송을 보니까 막 고함도 지르고 그러던데, 그렇게 어렵냐?”고 말하자, 이덕화는 “여기 와서 조금만 있으면 다 이상해진다”고 답변해 주위를 웃겼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전유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유성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오늘 어버이날 특집으로 게스트를 모셨다. 개그계의 대부 ‘개버지’ 전유성 씨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전유성은 ‘개버지’라는 호칭에 대해 "특이하다. 대부라는 표현은 들어봤는데 개버지는 새롭다"고 답해 주위를 웃겼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상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상엽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휴가차 잠시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상엽은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 아나운서가 휴가를 갔다"며 "평소에 즐겨듣는 프로인데 이 자리에 앉아서 진행을 맡게돼서 감회가 남다르다. 일주일동안 제 모든 걸 쏟아붓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우혁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송은이는 "윤공주 씨는 뮤지컬을 보러 갈 때마다 본 이름이다. 게다가 이름을 한번 보면 잊을 수가 없다"고 윤공주에 대해 운을 뗐다. 그러자 민우혁은 "나도 데뷔 전 뮤지컬 '오케피'를 보러 가서 윤공주 씨에게 첫눈에 반했다. 당시 대기실로 가 윤공주 씨에게 팬심을 고백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