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가수원역~논산역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충청권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허태정 시장은 11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충청권 시도지사 현안 간담회'에서 고속화 사업과 관련한 충청권 역량 결집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단순히 시간 단축(10분) 효과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대전·충남·호남의 접근성 강화를 통한 중부권 메가시티 구축에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면한 충청권 현안에 대한 당위성이 무게감 있게 논의될 수 있도록 4개 시도가 함께 고민하고 돌파구를 찾아야하는 시점으로, 충청권의 비전이 국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공조해 나가자"고 요청했다. 호남선 고속화 사업은 지난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결정 고시에 포함돼 사업 추진이 확정됐으며, 사업비 777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대전역에서 논산역 구간이 45㎞에서 34㎞로 단축되며, 운행시간은 30분에서 23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bn뉴스=논산] 권주영 기자 = 황산벌을 지켰던 노성산성이 백제시대의 축성기법을 밝힐 수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확인됐다.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논산 노성산성 정비사업 부지 발굴조사' 현장에서 학술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조사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4월부터 논산시와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이 진행한 이번 조사는 붕괴위험이 높은 서벽구간의 정비와 복원과 보존을 위해 추진됐다. 노성산성은 황산성, 황화산성, 외성산성 등과 함께 계백 장군이 백제를 지키기 위해 싸웠던 황산벌을 감싸고 있는 산성이다. 이번 발굴조사 결과 외벽 면석이 탈락하는 등 붕괴 위험에도 불구하고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한 내벽과 층위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벽은 내외벽 모두 석축으로 조성된 '협축식' 성벽 구조로, 사다리꼴 모양의 단면에 하부 폭 7m, 상부 폭 5m, 높이는 최대 4.8m에 이른다. 최대 16단 정도 남아있는 성벽은 모를 다듬은 장방형 석재가 品(품) 형의 바른층쌓기 형태로 쌓여져있는 것이 확인됐다. 조사단은 4.8m의 성벽 상부가 유실된 상황임을 감안, 실제로는 더 높은 성벽구조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협축으로 구성된 내벽이 매우 온전한 형태를 유지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이일남(96세, 금산 출생)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했다. 지난 10일 오후 이일남 애국지사 자택을 찾은 허 시장은 위문품을 전달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1942년 전주사범학교 재학 중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교육에 분개하여 우리회를 조직,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 공로를 인정 받아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대전시는 관내 애국지사 한 분과 독립유공자 유족 216분이 계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보훈예우수당 지급, 외래진료비 약제비 지원, 3.1절 광복절 위문품 전달 등 독립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애국지사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것"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분들의 노고가 잊혀 지지 않도록 독립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신 확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에게 1인당 10만 원의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8월 기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 지원 법정 한부모가족 자격보유 대상자 등이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1회)을 기존 복지급여 계좌인 보장가구주에게 지급한다. 기존 현금급여를 지급받는 복지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지급되며, 급여계좌 미등록자만 별도로 신청 받아 지급한다. 급여계좌 미등록자는 추가 국민지원금 신청 안내 문자를 전송할 예정이며,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며, 24일 이후 신규 복지급여 책정자 및 계좌 오류자 등은 9월에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단, 1인 단독가구 사망자나 9월 1일 이후 수급 자격취득(책정)자는 제외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 시청, 주소지 관할 구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산업연구원(KIET)의 지역별 혁신성장역량 공간분포에서 수도권을 누르고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보다 월등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는 혁신기반 역량 지수(1.1693, 1위)와 미래산업 기반 역량 지수(1.3838, 1위)를 합친 혁신성장 종합지수가 2.5531로 전국 1위 점수를 차지했다. 대전에 이어 서울(2.2690) 경기(1.7779) 인천(1.6153)이 각각 2~4위를 차지했다. 5위는 광주(1.5134), 6위와 7위는 각각 충남(1.4931)과 울산(1.3994)이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 결과가 대전의 미래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이 입증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혁신성장역량 비교 우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과 함께 향후 대전을 비롯한 충청권의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자산으로 기대된다. 대전시는 혁신성장역량을 지역의 산업구조에 연계하고 정부출연기관의 연구개발 역량을 지역기업을 통해 사업화로 연결해야 하는 것이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분석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이 가지고 있는 연구개발 역량 등 혁신성장 동력을 활용해 과학이 시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은다. 대전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지자체에서 실증·확산해 나가는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9일 대전광역시 등 충청권 4개 시도에 따르면,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융합한 신사업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메타버스(Metaverse)'란 현실·가상이 결합한 '초월(Meta) 세계(Universe)'를 뜻하는 말이다. IT기술을 토대로 만들어지는 여가 생활과 경제 활동이 가능한 가상융합공간을 뜻한다. 각 지자체는 인공지능 솔루션과 메타버스 환경을 활용해 자동차,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율주행, 바이오, 디지털 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지원한다. 개발된 기술은 사회복지, 교통, 안전, 환경 분야 등에 적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게 된다. 앞서, 4개 지자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등 대덕특구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전문가 협의체를 결성했다. 협의체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블록체인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9일 허태정 대전시장이 국회에서 박병석 의장을 만나 지역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허 시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 성장 사업 추진에 필요한 내년 국비를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 허 시장이 지원을 요청한 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 대전관 조성 ▲대청호 추동 제2 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 ▲보문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사업 ▲전국소상공인 전문연수원 대전 건립 ▲대덕특구 융합연구혁신센터 조성사업 등 6개 지역 문화·경제 활성화 사업이다.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과 지역 혁신 성장에 마중물이 될 사업에 관심을 가져달라고도 요청했다. 예타 마무리 단계인 ▲현도교~신구교 도로개설 ▲시장선도 K-sensor기술개발 사업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설명했다. 9월과 오는 12월까지 예비타당성조사가 각각 진행 중인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호남선 고속화 사업 등 인프라 사업은 예타 통과가 꼭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 박병석 의장은 "대전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공감한다며 10개 사업에 국비가 확보돼 지역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일주일간 476명, 주간 일일 평균 68명이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심각해 이번 연장 조치가 결정됐다. 이 기간 동안 노래연습장도 집합금지 시설에 포함했다. 노래연습장과 함께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등 고위험시설은 영업이 금지된다. 이전과 같이 사적 모임은 4명까지,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2인만 만날 수 있다. 모든 행사는 집합을 금지하고 시위는 1인만 허용한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은 49명 이하로 종교시설은 수용인원의 10% 이내 99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 경기로 진행할 수 있으며 밤 10시 이후에는 공원·하천 등 야외에서 음주도 할 수 없다. 허태정 시장은 “지금 활동을 멈추지 않으면, 코로나19를 멈춰 세울 수 없다”며 “이번 고비를 다 함께 힘을 합쳐 극복해 내자”고 호소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성장 잠재력을 지닌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기업 상장(IPO)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카이스트,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하는 'IPO 프로그램'은 지역 강소기업에 투자 및 IPO 관련 전문교육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이로써 중장기적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3년 내 IPO 대상이 될 수 있는 기업들을 선별해 준비 기간을 1.5년으로 단축시켜 상장 준비에 따른 기업의 비용적인 부담을 줄인다. 장기적으로는 우수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초기 기업들에게도 IPO를 염두에 둔 성장 전략이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게 전략이다. 프로그램은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적격성을 검토한 후 20개 기업을 선정해 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1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 더불어 IPO가 임박한 우수기업 5개사를 선별해 본격적인 스케일업 전문 컨설팅을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오는 13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sbn뉴스=당진] 권주영 기자 = 충남도와 당진시가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유치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국가로봇테스트필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 중인 혁신 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9년까지 7년 간 총사업비 약 3000억 원을 투입해 로봇 메타 데이터 센터, 테스트 필드 등 서비스 로봇 인증체계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당진시 외에도 서울, 부산, 대구, 광주, 경상 등 5개 시도에서도 유치계획서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 중이다. 충남도는 다른 유치 후보도시와 달리 인근 대전·충북·세종시와 협력해 중부권 로봇산업 벨트를 구축하겠다는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하며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유치 후보지역인 당진시는 전형적인 도농복합도시로서 제조업과 농축수산업이 고르게 발달해 제조용 로봇, 농업용 로봇, 돌봄 로봇, 스마트 양식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테스트 기반을 갖추고 있다. 또 수도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수도권 로봇관련 기업들의 접근성도 우수해 향후 서해선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에서 당진까지 4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지역인 석문국가산업단지 연구용지는 단일필지로 전체 면적이 31만㎡에 이르며,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계공모 결과, 미타건축사사무소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4일 대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의 당선작을 발표했다. 당선작은 인근 주거 건물에 영향이 미치지 않도록 이격 거리를 최대한 확보해 배치하고, 사회적경제 혁신 타운의 의도에 부합하도록 입주 공간과 지원 공간을 구분했다. 총 318억 원이 투입되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옛 보건환경연구원(동구 비래서로62번길 47) 철거 후 연면적 8755.64㎡,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내년 하반기 착공 예정이다. 이곳에는 관련 기업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통합관리 및 지원조직, 제품 연구개발실, 공동작업실, 과학기술기반 리빙랩실, 제품전시판매장 등이 들어선다. 이성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통합지원체계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도시균형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1위 배달의민족(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빠르면 내달 퀵커머스(소량 생필품을 1시간 내 배송) 서비스인 b마트를 대전에서 첫선을 보인다. 쿠팡이츠 마트가 속도에 집중하는게 장점이라면 B마트는 확장성으로 쿠팡과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B마트는 현재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30여곳에서만 마이크로풀필먼트센터(MFC)를 두고 생필품을 보관해뒀다가 위탁계약한 배달기사를 통해 배송 하고 있다 4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이르면 다음달 B마트 서비스를 대전 중구에서 시작한다. B마트를 비(非)수도권에 서비스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B마트가 비수도권중에 대전을 선택한 것은 정부청사 이전을 계기로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며 고소득 전문직 이주가 많이 이뤄졌고 부동산 가격도 급격히 상승했다. 가구당 소득수준이 높고 비대면 배송을 선호하는 맞벌이 비율이 높아 마켓컬리, SSG닷컴 등 이커머스 기업들이 수도권 이외 첫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 확대처로 선택한 곳이다. 우아한형제들의 한 관계자는 언론에서 “B마트 서비스를 대전 중구에서 먼저 시작할 예정"이라며 " 대전 전 지역으로 확대할 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기상청은 4일 오전 10시를 기해 천안 등 충남 10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발효했다. 폭염경보 발효 지역은 충남 천안·아산·당진·논산·공주·홍성·예산·부여·금산·청양등 10곳이다. 폭염경보의 경우 체감온도 최고 35도를 넘는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와 함께 서천·보령·서산·태안·계룡 등 나머지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4일 낮 최고 기온은 32도를, 야간에는 27도에서 내일 새벽 23도로 예보했다. 강수확률은 그러나 강수확률은 30%안팎, 습도는 점차높아져 오후에는 90%로 무덥겠다고 전망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의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올해 발행액이 1조 원을 돌파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온통대전은 지난달 말 기준 총 1조324억 원이 발행됐다. 일평균 사용량만 해도 50억 원에 이른다. 온통대전 앱 가입자는 일 평균 800여 명이 신규로 가입하고 있다. 누적 가입자수는 65만 명에 이르고, 총 90만 장의 카드가 발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온통대전은 지난해 출시 7개 월만에 9000억 원을 발행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대전시는 올해 1조 30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현 발행추이를 감안하면 연내 약 2조 원 발행도 가능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연말까지 안정적 발행을 위해 추가발행 수요에 필요한 국·시비 확보와 수급 조절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제 온통대전은 단순한 지역화폐의 기능을 넘어 대전시민의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됐다”며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온통대전과 연계한 정책강화 사업을 발굴해 온통대전이 지역경제 상생플랫폼으로서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지역 버스·지하철 운행량이 밤 10시부터 절반으로 감축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3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은 비수도권에서 가장 강력한 거리두기 4단계 방역 대응을 하고 있을 정도로 절체절명의 위기”라며 코로나19 확산세를 잡기 위한 야간 대중교통 운행 감축 카드를 꺼냈다. 야간 이동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오는 5일부터 밤 10시 이후에는 시내버스와 지하철 운행량을 50% 감축한다. 밤 10시 이후 대중교통 감축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기간 동안 유지된다. 허태정 시장은 “당분간 필수적인 영업활동 이외에는 이동을 최소한으로 유지해달라”며 “사적 만남이나 여행, 타 지역 교류를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 따르면 대전에서 7월 한 달간 전체 확진자의 37%에 해당하는 159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방역 강화가 절실한 시점이다. 특히, 확진자 중 활동량이 많은 20~30대 청년층 확진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허 시장은 “20~30대 청년층은 선별검사소에서 PCR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며 “청년층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계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