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는 9월부터 계층별 소비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해 온통대전 이용취약계층인 만 65세 이상, 장애인 등 교통복지 대상자에게 최대 15%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교통복지대상자 추가캐시백은 소비여력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추가 5%의 캐시백 지원을 통해 소비활동 지원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시는 9월부터 교통복지카드 발급자가 온통대전으로 결제 시, 10%의 기본 캐시백에 5%의 추가 캐시백을 더해 총 15% 캐시백을 예산소진 시까지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캐시백 지원대상은 주민등록상 대전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부모 중 교통복지카드를 발급한 온통대전 사용자이다. 이번 혜택은 교통복지카드와 온통대전을 발급받은 경우만 가능하다. 교통복지카드들 발급받지 않은 경우, 교통복지 대상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지참하고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카드발급 비용은 무료다. 발급·사용과 관련한 사항은 하나카드 콜센터, 하나은행 콜센터, 대전시 소재 하나은행 영업점으로. 캐시백과 관련한 사항은 온통대전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교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코로나 정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자립기반으로 성장의 기회를 만들 것으로 보인다. 대전시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출증대 및 성공적 성장지원을 위한 ‘자영업 닥터제’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자영업 닥터제는 혁신성장을 바라는 소상공인에게 사업 성공을 위한 발판을 만들어 주기 위한 것으로 시설개선비와 경영개선자금 지원금 확대, 맞춤형 1:1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맞춤형 1:1 컨설팅은 경영 노하우가 있는 전문가들이 현장방문을 통해 사전진단 진행하고, 경영기술·판로마케팅·법률지원 등 점포 실태에 맞는 컨설팅을 총 4회 실시한다. 소상공인의 세무·노무, 금융 전문분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과정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 중 영업환경개선이 필요한 점포를 대상으로 최대 300만 원 이내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또한, 자영업 닥터제 참여업체의 안정적인 경영 개선자금에 관한 이자 및 신용보증수수료도 지원할 계획이다. 단계별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자에 한해 경영개선자금 융자금에 대한 이자(2%)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오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각 고등학교 및 시 교육청에서 일제히 접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대전지역 고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은 재학(출신) 고등학교에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 대전에 주소를 둔 검정고시 합격자, 다른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 기타 학력 인정자 및 시험 편의 제공 대상자(시각장애, 청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등)는 시 교육청(101호)에서 응시원서를 접수한다. 원서접수는 본인이 직접 접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장애인·수형자·군 복무자·입원 중인 환자·접수일 현재 해외 거주자·코로나19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 등은 증빙서류를 첨부해 대리 접수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접수 준비물은 지원자의 신분증, 여권용 사진 2매, 응시 수수료 등이 있다. 또 검정고시 합격자·다른 시도 고등학교 졸업자·기타 학력 인정자·대리 접수자·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은 별도로 지원자별 해당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응시원서 접수 내역 변경은 접수 기간 중에만 가능하며, 시험 영역 및 과목 등 내역을 변경하거나 접수를 취소할 수 있으나, 접수 기간이 지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투기과열지구인 대전시 유성구와 서구가 올해 1분기 대비,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 반면 대덕구, 동구, 중구 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7일 올해 2분기 주택거래 동향을 분석한 결과, 1분기 대비 주택거래 건수는 246건(3.28%), 면적은 21만7000㎡(9.8%)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분기 주택유형별 거래신고는 아파트 등이 6621건, 단독주택이 654건 등 총 7275건으로 1분기 대비 아파트는 362건 감소했지만, 단독주택은 116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주택의 경우 1분기보다는 일시적으로 증가하였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 거래량이 감소했다. 자치구별로 1분기 대비 거래량을 살펴보면 유성구 18.7%, 서구 10.6% 순으로 거래량이 감소했다. 반면 대덕구는 20.5%, 동구 8.2%, 중구는 3.5% 증가했다. 대덕구는 정비사업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동구는 판암동·가양동 위주로, 중구는 목동·중촌동 위주로 거래량이 많았다. 특히 대덕구 거래량이 많이 증가했다. 그동안 다른 자치구에 비교해 거래량이 적었던 대덕구는 법동, 송촌동, 비래동 위주로 거래가 많았으며, 지난 5월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과 서구 만년동을 연결하는 제2 엑스포교가 18일 개통된다. 시는 길이 318m, 왕복 4차로, 4m의 편측 보도로 시공된 제2 엑스포교가 오는 18일 오전 6시에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애초 8월 말 오픈 예정인 사이언스콤플렉스로 인한 늘어날 것으로 보여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해 개통 시기를 앞당겼다고 시는 설명했다. 제2 엑스포교 개통으로 과학공원 네거리 교통체증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전민동 방향에서 만년동으로 이동하는 차량은 과학공원 네거리를 지나지 않고 제2 엑스포교를 이용해 바로 만년동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둔산동에서 사이언스콤플렉스나 엑스포과학공원을 갈 경우에도 제2 엑스포교를 이용할 수 있다. 대덕대교를 건너 우회전하는 대신 대덕대교 네거리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방향으로 우회전한 후 엑스포지하차도 위에서 유턴, 제2 엑스포교를 건너는 새로운 경로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탄진 방향에서 만년동 방향으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제2 엑스포교로 바로 진입할 수 없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제2 엑스포교 개통으로 8월 말 오픈하는 사이
[sbn뉴스=논산] 권주영 기자 =충남 논산시 노성중학교 인근 수달서식지로 알려진 노성천에서 멸종위기종 2급인 ‘삵(살쾡이)’이 발견됐다. 17일 공익단체인 늘푸른나무에 따르면 생태활동가 김권중 씨는 지난 15일 멸종위기종 1급인 수달도 서식하고 있는 논산 노성천에서 새끼를 물고 있는 삵을 발견, 촬영에 성공했다. 삵은 한반도에 남아있는 유일한 고양이과에 속한 포유류로, 육상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졌으며 고양이와 비슷하지만, 색깔과 모양(문양)으로 구분할 수 있다. 우선 귀 모양에서 고양이 귀는 삼각형에 가깝고, 삵은 둥근 모양에 귀 뒤에는 반달 모양의 흰 색깔이 특징이다. 고양이 몸체 문양은 다양하나 삵의 몸체 문양은 표범 모양의 옅은 반점이며, 고양이는 꼬리가 얇고 걸을 때 꼬리를 올리는 반면, 삵의 꼬리는 뭉툭하고 꼬리를 내리고 걷는 특징이 있다. 또 양미간 흰색세로줄무늬(2개)는 삵과 고양이를 구분하는 가장 확실한 특징이다. 삵은 주로 밤에 활동하고, 쥐나 새를 사냥하며, 하천이나 바닷가부터 높은 지대 산림에서까지 분포하며 남한에서는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을 제외한 전국에 서식한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노성천 주변은 연산천 등의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오는 30일까지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e-스포츠 중심도시 구현을 위해 개최하는 ‘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장배 e-스포츠 한밭대전’은 내달 5일 온라인 예선전, 내달 11일부터 12일까지 본선 대회가 열리며, 본선 대회는 새로 구축 중인‘대전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단체전(2종목) 리그오브레전드(1팀 5명), 배틀그라운드(1팀 4명)이며, 개인전(2종목) 카트라이더와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단체전 1위 팀과 개인전 1·2위 팀에게는 대전시장상이 수여되며, 10월 9일~10일까지 경남 창원에서 열리는 ‘제13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e-스포츠 전국 결선 대회’에 대전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사무국(e-스포츠 한밭대전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안장돼 있는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광복절에 국내로 15일 저녁 봉환됐다. 유해는 국가보훈처 차장,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경찰의 호위 하에 대전현충원으로 이동했다. 이어 정부는 홍범도 장군의 넋을 기리기 위해 16일, 17일 이틀간 온· 오프라인 국민추모제를 갖는다. 대전현충원은 현충관에 유해 임시안치소를 마련했고, 현충탑 앞에는 추모 제단을 마련해 국민 누구나 선착순으로 현장 추모가 가능하도록 했다. 홍범도 장군은 역사적인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 대한 독립군 사령관이었으며, 훗날 카자흐스탄 고려인 동포들의 정신적 지주가 된 영웅이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제76주년 광복절'인 15일 저녁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직접 맞이했다. 문 대통령은 홍 장군의 유해가 도착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 유해 맞기 앞서 문 대통령은 전날(14일)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환을 위해 국가보훈처장, 여천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우원식 의원, 국민 대표 자격으로 배우 조진웅을 카자흐스탄에 특사단으로 파견했다. 조진웅 배우는 '대장 김창수', '암살' 등 영
[sbn뉴스=계룡] 권주영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대출금리 1% 이내인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소망대출 플러스 자금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긴급 자금지원은 관내 사업장을 두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 중 지난 2월에 시행한 1차 소망대출 등 2021년도에 충청남도 소상공인자금 및 중앙부처 정책자금 혜택을 받지 못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 보증제한기업 등 일부는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신규 지원 업체에 최대 3000만 원, 신용보증재단 보증을 이용 중인 업체에는 최대 2000만 원이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다. 계룡사랑상품권 가맹점에는 보증료 우대혜택이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은 대출가능 금액인 14억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마감 예정으로, KB국민은행 엄사지점, NH농협은행(구 농협중앙회) 계룡시지부에서 신청 가능하다.
[sbn뉴스=당진] 권주영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의 온라인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김대건 신부 공식 홈페이지에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건톡'은 김대건 신부 캐릭터를 통해 제작된 카카오톡 테마로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김대건 신부 인스타그램 필터'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AR 필터를 활용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김대건 신부의 총 21개 서한 중 19개의 서한만 현존하는 부분에 착안해 나머지 2통의 서한을 찾는 '김대건 신부 미스테리'가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탄생지 솔뫼성지를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로 구현한 '솔뫼크래프트'를 통해 직접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아쉬움을 대신할 계획이다. 행사장 방문 없이도 집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김대건 신부 집콕 키트'는 글라스 데코, 다육 테라디움, 토퍼 등을 퀴즈 등을 통해 신청을 받아 배송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모든 행사의 대면 개최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13일 대전시가 청년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통장' 참여자 323명에게 첫 만기적립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통장'은 36개월 동안 근로청년이 매달 15만 원을 저축하면 대전시에서 같은 저축액을 적립해줘,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의 두 배가 넘는 1100만 원 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에 지급하는 첫 만기 적립금 대상자는 지난 2018년 청년희망통장에 가입해 지난 3년 동안 본인 부담 적립금을 납입한 323명이다. 이들에게는 1인당 평균 540만 원의 대전시 부담 적립금이 지급되며, 본인 적립금을 합하면 평균 11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2021년 청년희망통장의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서 자격조건 등을 확인 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지원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sbn뉴스=논산] 권주영 기자 = 충남 논산시에서 지난 7일~10일 간 57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어제(11일)는 집계 이래 최다 확진자인 20명이 나오는 등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논산시는 어제(11일) 황명선 시장 주재로 ‘코로나19 집단감염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최근 일용직, 외국인근로자, 요양원, 어린이집에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집단감염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늘 회의에 따라, 논산시는 역학조사 인력을 두 배로 증원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2주간 오후 8시까지 연장(주말 오후 6시까지)키로 했다. 일용직, 외국인근로자가 1명이라도 근무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증상 유무와 관련 없이 1주일 이내에 전원 코로나 진단검사(PCR)를 받도록 강력히 권고할 예정이다. 농촌지역 일용직, 외국인근로자에 대해서도 코로나 진단(PCR) 전수검사를 실시하며 지역 확산 방지와 숨어있는 감염자 사전 선별에 나선다. 또, 계곡과 캠핑장 등 다수가 모이는 휴가지와 타 지역을 방문한 가족 전원은 증상이 없더라도 선제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2일간 외출을 자제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진단검사 미실시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유성시외버스정류소를 구암동 유성복합터미널 부지로(구암역 옆) 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이전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12일부터 첫차 오전 6시 30분, 막차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새 정류소는 구암동(95-4번지)에 지상 1층, 부지 2800㎡, 건물면적 496.49㎡(150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매표실, 대합실, 부대·편의시설 등이 들어섰다. 버스 승차 공간은 7개로 늘어나고, 하차장과 버스대기장소까지 갖춰 기존 정류소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12개 운송사가 25개 노선에 대해 하루에 250편 운행한다. 이번에 이전한 유성시외버스정류소는 유성복합터미널 완공까지 약 5년 정도 사용될 예정이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지역 일자리 창출 중심지가 될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12일 개소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 지원센터는 지난해 5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조성' 공모에 선정돼 1년의 준비를 거쳐 개소하게 됐다. 지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4053.33㎡ 규모로 입주공간, 테스트베드, 전문교육장 등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지하1층, 지상1층 주차 공간 ▲2층 코워킹 스페이스, 프로젝트룸, 교육실, 운영사무실 ▲3~5층 입주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개별 기업 입주실(17실), 회의실 ▲6층 예비창업자 및 1인 창업자를 위한 공용 입주실(18석), 다용도 회의실, 공용 OA존, 휴게공간 등으로 조성됐다. 지원센터는 지역 콘텐츠기업 입주공간, 장비지원, 교육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대전시는 오는 2024년까지 165억 원(국비 82.3억, 시비 82.3억)을 투입해 80개의 신규 콘텐츠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허브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유지 중인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취소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독립유공자와 유가족 49명을 모시고 경축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대전시는 광복절 경축식을 대신할 서한문을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게 발송했다. 또, 광복절 경축사를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해 조국 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광복절 당일에는 허태정 시장과 광복회 임원진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의 현충탑과 애국지사 묘역을 찾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참배한다. 참배는 국립대전현충원 방역지침에 따라 진행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광복절 서한문을 통해 "코로나19로 보훈 유족들을 모시지 못해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일제강점기를 극복하고 독립을 이루었듯이 시민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여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