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368억 원의 추경 예산을 확보했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등 10개의 신규 사업을 위해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온통대전 발행 등 기존 8개 사업에 총 299억 원을 증액했다. 사업별로 살펴보면, 1인 자영업자 병원 입원시 생활임금을 지원해 주는 대전형 유급 병가제 추진을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준비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기준 중위소득 150%이하 소상공인은 입원 시 하루 8만1610원의 생활임금을 최대 11일까지 지급받게 된다. 버팀목자금 등 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노점상의 소득안정 지원 사업비 1억7950만원, 고용유지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비 40억 원도 신규로 확보했다. 올해 3월 1일 이후 사업자 등록을 신청한 노점상에 대해서는 1인당 50만 원씩 지원받게 되며, 고용원이 있는 소상공인은 3개월 고용 유지 시 사회보험료 사용자부담금을 업체당 최대 50만 원 지원받게 된다. 전통시장·상점가 주차환경 개선 사업과 전통시장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학생들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인당 2만 원 씩 '학생문화관람비'를 지원한다. 21일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중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약 4만1000명을 대상으로 2만 원의 관람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운영한 뒤, 평가를 거쳐 내년부터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도현 대전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이번 사회보장제도 협의 완료를 통해 보건복지부가 학생문화예술관람비 지원사업을 중요한 문화예술정책의 새로운 비전으로 평가한 것으로 판단되며, 더불어 지역예술인의 기본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현안사업 해결에 주민 목소리를 담기 위해 18일 중구에서 현장시장실을 열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중구 민방위교육장 내진보강·석면해체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중구 민방위교육장은 구조적 안전성 확보를 위해 시설물에 대한 내진보강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내부 천정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으로 되어 있어 위험이 큰 곳이다. 지난 1992년 준공된 정부2등급 대피시설로 지하1층에 교육장, 다목적실, 사무실 등이 있으며, 연간 5000여 명의 민방위 대원들이 교육을 받는 시설이다. 허 시장은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보호를 위해서 시설물에 대한 환경개선이 필요하다”며 “조속히 내진보강과 석면해체 공사를 추진하여 공공시설물의 안전성이 확보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사업추진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이어 최근 신축 이전한 대사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한 허 시장은 “이곳은 보문산 공원이 동면적의 60% 차지하고 동쪽으로 한밭운동장, 서쪽에는 충남대학교 병원이 있는 지리적 여건이 좋은 지역”이라며 “좋은 시설을 잘 활용하여 공동체를 중심으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부동산 투기 혐의로 수사를 착수한 경찰이 대전 A시의원 사무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했다. 이번 압수수색 집행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 사건 수사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대전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시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시의원은 의정 활동 중 미리 알게 된 정보를 이용, 연축지구가 혁신도시 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되기 20일 전인 지난해 4월 가족 명의로 주변 재건축 아파트와 땅을 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대는 이날 약 3시간에 걸쳐 A시의원의 의원사무실과 자택 등 총 2곳에 수사관 10여 명을 투입해 컴퓨터와 자료 등 박수 2개 분량을 압수했다. 수사대 관계자는 “A시의원이 사전정보를 이용해 매입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내사를 벌여오다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라며 “확보한 자료들을 분석한 뒤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A시의원은 경찰의 내사를 벌여온 혐의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태도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에 지역 도심에서 중앙의 의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국회 통합디지털센터'가 들어선다. 17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국회사무처와 '국회 통합디지털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국회사무처는 예산 확보와 집행을 맡고, 대전시는 각종 인허가와 부지 확보 등에 협력하게 된다. 국회 통합디지털센터는 갑천지구 생태호수공원에 오는 2024년까지 국비 468억 원을 투입해 건립된다. 지상 4층 1만1934㎡ 규모의 '도심형 복합 문화 데이터센터' 건립을 목표로 추진되며, 센터 내에는 디지털 도서관, 디지털 체험·전시관, 시민의정 연수시설 등이 들어선다.
[sbn뉴스=공주·계룡] 권주영 기자 = 충남도가 공주·계룡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충남도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6일 자로 지정을 공고했다. 효력은 오는 21일부터 발생한다. 대상 지역은 공주시 송선‧동현동 일원 605필지 93만 9594㎡와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일원 235필지 26만 2770㎡다. 지정 기간은 오는 2024년 6월까지 3년이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라 해당 도시개발사업지역 안에서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매매할 시에는 반드시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 허가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기간 허가 목적대로 이용해야 하며,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체결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한다. 토지거래 허가구역 대상 토지, 허가 가능여부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민원토지과와 계룡시 민원봉사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sbn뉴스=청양] 권주영 기자 = 김돈곤 충남 청양군수가 잔여 임기 내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올인하며 살기 좋은 청양의 기반을 다져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17일 김돈곤 군수는 군청 상황실에서 유튜브 브리핑을 갖고 "청양지역 최대 현안인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잔여 임기 동안 일반산단·스마트타운 조성, 청년층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 브리핑에 따르면, 청양군은 현재 '신규 일반산업단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산업 동향 분석을 통해 국비 확보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지난해 충남도와 '청양형 첨단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서울 마곡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와 업무협약, 투자유치진흥기금 마련 등 성공적 산업단지 조성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인구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가 한 단계씩 균형 있게 성장해야 한다"면서 "비봉면 산업단지와 남양면 스마트타운 조성 사업이 인구 증가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비봉면에 들어서는 충남소방복합시설 또한 호재"라고 평가했다. 노인복지에 비해 다소 미흡한 청소년・청년층 정책에 대해서는 "청소년과 청년층 지원을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오는 10월부터 '어린이 용돈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행정절차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지난 16일 전국 최초의 '어린이 용돈수당 관련 조례'가 대덕구의회를 통과했다. 대덕구의 어린이 용돈수당은 '대덕의 아이는 대덕이 키운다"는 슬로건으로 어린이 소비 권리 보장과 건강한 경제 주체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대덕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0세 이상 12세 이하 어린이(초등학교 4~6학년 해당)는 오는 10월부터 매월 2만 원씩 지역화폐 대덕e로움으로 용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받은 용돈은 대덕구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는 어린이·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해 건전한 소비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한할 계획이다.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도로시설물 파손과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과적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 동안을 '과적차량 집중단속기간'으로 설정하고, 국토관리청, 경찰서와 합동 단속에 나선다. 과적차량이 도로시설물에 미치는 영향은 축하중이 11톤일 경우 승용차 11만대 통행량과 같다. 축하중이 15톤에 달하면 승용차 39만대 통행량과 같은 수준이다. 이들 과적차량들은 매년 1만 건 이상의 도로를 파손시킴으로서 연간 420억 원의 막대한 사회적 비용 지출을 야기한다. 또, 과적차량은 작은 사고에도 폭발·화재 등으로 인하여 일반 차량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 가량 높아 인명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홍보기간 중 대형 건설공사현장, 건설기계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관계자들에게 화물적재 사전관리 의무를 준수하도록 적극 계도할 계획이며, 과적차량의 주요단속지점 우회와 차축 조작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 별로 단속지점을 수시로 바꿔 실시할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도로법 시행령’ 제79조에 따른 ‘축하중 10톤, 총중량 40톤, 너비 2.5m, 높이 4.0m,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장동혁)이 대전시로부터 위탁운영되는 기관에서 특정 업체들이 선정되도록 시청 공무원과 위탁기관이 공모한 정황을 포착, 국민권익위에 15일 고발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시정감시단(단장 김소연 변호사)은 이날 대전시와 대전시위탁기관의 입찰비리와 관련, 대전시 전현직 공무원 2명과 시민단체 및 업체 관계자 등 모두 11명을 국민권익위원회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내용을 보면, 대전시 사무관이 업체로부터 받은 제안서를 대전시에서 위탁받아 운영되는 대전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에 전달한 후 입찰에 선정될 수 있도록, 입찰공고서류 작성에 업체와 협의토록 했다. 대전시 측은 수 차례에 걸쳐 위탁업체에 이 같은 내용의 이메일을 전달했다. 수탁기관은 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상의를 했으며, 이렇게 처리된 입찰금액만 10억 원 이상이다. 변호사인 김소연 시정감시단장은 "입찰공고서류인 입찰제안요청서 작성에 대전시와 시민단체, 업체가 공모해 방향이나 구체적인 내용을 상의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친분관계가 두터운 이들이나 관계자들이 입찰심사위원으로 배정되는 등 전형적인 입찰비리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입찰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한국의 문화재를 해외로 불법 반출하려던 일본인과 중국인이 낀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검거된 사람들은 문화재인 줄 몰랐다고 잡아 땐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문화재청과 대전경찰청은 보물급 문화재를 해외로 빼돌리려 한 혐의로 11명을 적발했다. 11명 가운데 7명은 일본인과 중국인 등 외국인들로 문화재 전문 브로커나 연구원 등 다양한 직업을 갖고 있었다. 이들이 빼돌리려고한 문화재는 목기류에서 도자기, 문서에 이르기까지 모두 92점. 이 가운데 조선시대 '분청사기인화문장군'은 물과 기름 같은 액체를 저장하는 용기로 15세기 당시 사회상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사료다. 조선 후기 상인들이 돈이나 귀중품을 담던 이 돈궤는 제작연대와 사용자, 용도까지 알 수 있어 가치가 큰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재춘 대전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장은 "첩보가 들어와서 저희가 이 사람이 언제 출국을 하고 언제 입국을 할 거다. 그런 부분을 확인해서 그 사람 짐은 집중적으로 정밀하게 검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들이 문화재를 해외로 반출하려한 수법은 다른 제품인 것처럼 위장해 국제 특송 화물로 보내거나, 공항이나 항만 등을 통해 직접 소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 가치를 가진 첨단과학기술이 결합한 무기와 전력지원체계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전시는 ‘2021 첨단국방산업전 및 미래지상전력 기획 심포지엄’이 오는 15~18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육군교육사령부·국방기술품질원이 공동주최하고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는 것으로 국방관계자 및 국방 관련 대·중소·벤처기업 등이 참가한다. 전시회는 국방 관련 기술을 비롯해 정책 등 전문 방위산업체의 협력 및 정보교류 장과 방산 및 군수업체의 수출 등 판로개척과 기업홍보에 대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 중소·벤처기업 등 48개의 참가 기업들은 전시 부스를 설치해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국방관계자 및 기관과 실질적인 비즈니스와 수출상담, 네트워킹에 나설 예정이다. 이로 인해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분야 관련 기관 참여 확대로 대전지역 첨단기업은 물론 연구기관과 대학교 등 산·학·연·관·군과의 융합의 기틀이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육군교육사령부와 국방기술품질원이 주최하고 10개 병과학교가 참여하는 ‘미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가 세계적 특수영상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국내 특수영상 굴지의 기업과 힘을 모은다. 15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국내 특수영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대표, 영화제작자, 영화감독 등과 '특수영상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진규 진흥원장, '리얼라이즈 픽쳐스' 원동연 대표, '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 '아트엑스' 홍정훈 대표, '디엠라이트' 김동민 대표, '스캔라인 VFX코리아' 홍성환 지사장, 'JK필름' 윤제균 감독, '씨제스걸리버스튜디오' 정재훈 사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특수영상 분야 대표들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영화, 드라마, 광고 분야 특수영상 제작의 핵심인 △가상 프로덕션 구축 △기초 기술 공동개발 협력 △특수영상 개발 및 제작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기술사업화 공동 운영을 위한 거점센터 공간 조성 및 대전지사 설립 등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 기업들은 특히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뿐만 아니라, 운영 활성화에도 직접 참여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도룡동 특수영상복합단지에 2022년부터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지도상에 시각화하는 'GIS데이터분석시스템'을 도입했다. 15일부터 전 직원이 업무에 활용하게 되는 이 시스템은 각 분야별 통계자료를 지도상에 실시간 융합해 데이터를 시각화해주는 지리 기반 분석시스템으로, 공공데이터의 80%는 GIS데이터분석시스템으로 분석이 가능하다. 유성구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유성경찰서의 범죄발생 데이터, 유성소방서의 화재발생 및 구급출동 데이터 등 10만여 건의 데이터를 확보했고, 내외부 공공데이터 수집‧정제 과정을 거쳐 9개 분야 357종 110여만 건의 데이터를 시스템에 탑재했다. 하반기에는 이동통신사의 유동인구 데이터와 카드매출액 데이터 등 민간데이터를 추가로 탑재해 미래형 정책결정 체계를 위한 기반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에 기반을 둔 정책결정 체계의 조속한 안착을 위해 주기적인 시스템 활용교육 실시 및 부서별 데이터분석전문가를 양성하고, GIS데이터분석시스템을 활용한 정책구상 경진대회 개최 등으로 데이터분석을 통한 정책수립‧결정까지 이어지게 할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4차산업혁명시대의 핵심인 데이터의 활용가치를 높여 유성구가 선도적으로
[sbn뉴스=대전] 권주영 기자 = 대전시에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이 탑재된 '코로나19 방역시스템'이 도입된다. 지난 14일 대전시는 예술의전당에서 코로나19 지능형 자동방역시스템 시연 행사를 가졌다. 이 시스템은 상시 모니터링, 조기경보, 악취제거 저감, 각종 타 바이러스 방역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트윈 기반을 통해 확진자 이동동선 알림 및 예측방역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스템은 대전지역 공유재산 건물 내 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