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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황은정 , 동료들도 위로해 , 밖으로 나오지 않아, 술에 의지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11.23 08: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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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동치미 황은정 , 전화도 받지 않고 , 밖으로 나오지 않고


MBN 동치미 황은정이 파경을 경험한 이야기를 밝혔다. 동치미 황은정은 어려웠던 상황을 과감없이 털어놨다. 

동치미 황은정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술로 달래기도 했다고 밝혔다.

 두문불출하면서 있다보니 살이 쪘다고 밝히기도 했다. 동치미 황은정은 전화도 하지 않아다고 전했다. 자존감이 엄청나게 떨어져 있었다고 눈시울을 적셨다. 

김선경 등 동료들은 동치미 황은정을 위로했다. 김선경은 못먹는 술을 먹었던 에피소드를 밝히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이미영 등도 자신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가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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