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시각 장애인 셰프와 안내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리틀 시각 장애인 셰프와 안내견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려낸 영화 <리틀 큐>가 11월 20일 주연 배우인 월드 스타 ‘임달화’가 함께한 언론 배급 시사회를 성료 하며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영화 <첩혈가두>, <살파랑>, <흑사회>, <엽문>등의 작품에 출연하여 선 굵은 명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홍콩의 국민 배우 ‘임달화’가 영화 <리틀 큐>를 위해 한국을 직접 찾았다. 배우 ‘임달화’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에서 홍콩팀의 보스인 ‘첸’을 연기하며,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리틀 큐> 언론 시사회 참여 소식 또한 많은 국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