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더 짠내투어 이시아 , 모레 묻어 씻으려 , "물좀 아껴써" '버럭'
tvN 더 짠내투어 이시아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동양의 나폴리인 언제나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인 나짱 해변에서 이시아가 파도을 향해 다가간 것이다. 한혜진은 주의를 촉구하면서 급히 이시아 쪽으로 다가갔다.
이시아를 향해 한혜진은 위험하다고 외쳤다. 이시아는 이이경과 절친임을 과시했다.
박명수는 모래를 씻어주기 위해 생수를 들이붓는 이이경에게 먹을 물도 없다고 야단을 치기도 했다.
이시아는 친하다는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시아와 이이경은 나짱 해변에서 지근거리를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