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오마이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은 지난 8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The Fifth Seaso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미미는 이날 쇼케이스에서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께서 저희에게 콘셉트가 다양하다고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8일 공식 트위터에 ‘레전드(Leg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미국 가수 존 레전드와 함께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었는데 차려입은 존 레전드와는 달리 방탄소년단은 편안한 차림이어서 눈길을 끈다. 방탄소년단과 존 레전드는 지난해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에서 처음 만났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슈가는 지난 8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 트위터 계정을 통해 "완봉 축하드려요!"라며 메이저리거 류현진(LA 다저스)의 완봉을 축하했다. 또 류현진과 찍은 투샷도 공개했다. 사진 속 슈가는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스크를 내린 채 편안한 모습이었는데 반해 류현진은 경기 후 지친 듯한 표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박나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나래는 지난 8일 밤 11시에 방송된 JTBC4 ‘마이 매드 뷰티3’에서 출연해 솔직한 공감 토크를 뽐냈다. 박나래는 키워드가 공개되자 “포미(For me)하면 나지, 박포미야 박포미! 나는 사실 맥시멀리스트가 아니다. 나를 위해 충실히 살아가는 중이다”라며 말했다. 이어 “나는 나에게 선물을 자주 하는 편이다. 선물할 때는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라고 강조하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강유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강유미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쪘다. 빼면 돼지. 자신감 있게. '쿨까당' 촬영. 60kg"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리면서 최근 살이 찐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강유미는 턱을 내려 턱살을 강조하면서도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끈다. 살은 쪘어도 뽀얀 미모와 당당한 여유를 뽐내기도.
[sbn뉴스=김연희 기자] 인기 쇼호스트 동지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동지현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연 매출 4000억'의 진실을 밝혀 주위를 놀래켰다. 동지현은 방송마다 수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쇼호스트계의 전지현’이라고 불린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8일 콜드플레이 공식 트위터에는 ‘This is all kinds of awesome. PH’라는 글과 함께 JTBC 경연프로그램 '슈퍼밴드' 조원상 팀의 영상 링크를 올렸다. 지난달 26일 방송된 '콜드플레이 대전'에 대한 화답으로 '슈퍼밴드'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슈퍼밴드'는 숨겨진 천재 뮤지션을 찾아 최고의 조합으로 만들어질 슈퍼밴드를 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트로트 가수 박현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박현빈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녹록치 않은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태균은 박현빈에게 “아들이기도 하지만 아들이 있는 아버지 아니냐.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박현빈은 "아들 하준이가 이제 두 돌이 됐다”고 밝히자, 김태균은 "그러면 카네이션을 받을 수는 없겠네요"라고 말해 주위를 웃게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가수 은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은희는 지난 8일 밤 10시 방송된 ‘인생다큐-마이웨이’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미국에서 결혼한 그녀는 이혼 후 돌아온 고향 제주도에서 지금의 남편 김화성 씨를 만났는데 재혼 당시 ‘아이는 낳지 말아 주세요’라고 아이들이 부탁했다는 것. 이에 이들 부부는 당시의 약속을 지키며, 30년 넘게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은희는 ‘사랑해’, ‘꽃반지 끼고’, ‘등대지기’, ‘연가’ 등의 노래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사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연기를 그만두겠다는 이준기(이이경 분)를 걱정하는 김정은(안소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은은 침대에 누워 있는 이준기에게 "야, 이준기 일어나봐. 도대체 왜 이러는 건데? 너 진짜 연기 그만둘 거야?"라며 이준기를 침대에서 끌어내렸지만 이준기는 반응하지 않았다. 김정은은 이준기가 얘기를 털어놓게 하기 위해 에로영화를 좋아한다는 것부터 고등학교 때 방귀를 뀐 일까지 자신의 비밀을 이야기했지만, 이준기가 별다른 얘기를 하지 않자 결국 술김에 폭탄발언을 하기도.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이정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정재는 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권력의 정점을 향한 슈퍼 보좌관 장태준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장태준은 뛰어난 직관과 냉철한 판단력, 승리를 향한 집중력과 상대의 허점을 파고드는 집요함을 가진 인물로 그려질 예정이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모래판의 황제’ 천하장사 이만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만기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88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대반전의 매력을 선보였다. 이발 방송에서 이만기가 등장하자 이경규는 그를 부둥켜안으며 격하게 환영했다. 이만기는 “낚시는 잘 모른다. 방송을 보니까 막 고함도 지르고 그러던데, 그렇게 어렵냐?”고 말하자, 이덕화는 “여기 와서 조금만 있으면 다 이상해진다”고 답변해 주위를 웃겼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전유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유성은 지난 8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오늘 어버이날 특집으로 게스트를 모셨다. 개그계의 대부 ‘개버지’ 전유성 씨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전유성은 ‘개버지’라는 호칭에 대해 "특이하다. 대부라는 표현은 들어봤는데 개버지는 새롭다"고 답해 주위를 웃겼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배우 이상엽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상엽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휴가차 잠시 자리를 비운 박선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이상엽은 이날 방송에서 "박선영 아나운서가 휴가를 갔다"며 "평소에 즐겨듣는 프로인데 이 자리에 앉아서 진행을 맡게돼서 감회가 남다르다. 일주일동안 제 모든 걸 쏟아붓고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sbn뉴스=김연희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민우혁은 지난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DJ 송은이는 "윤공주 씨는 뮤지컬을 보러 갈 때마다 본 이름이다. 게다가 이름을 한번 보면 잊을 수가 없다"고 윤공주에 대해 운을 뗐다. 그러자 민우혁은 "나도 데뷔 전 뮤지컬 '오케피'를 보러 가서 윤공주 씨에게 첫눈에 반했다. 당시 대기실로 가 윤공주 씨에게 팬심을 고백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래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