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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서 열창무대 , 김국환 전원주 왕종근 일상 밝혀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20.02.21 09: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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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KBS 아침마당에는 김국환 전원주 왕종근 최병서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평균 연령이 69세였다. 이들은 활력있는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다. 

왕종근은 누워있는 것이 일상이라고 밝혔다. 신 변호사는 왕종근은 웬만한 이동도 누워서 한다고 밝혔다. 이상해는 왕종근처럼 누워있으면 큰 일난다고 밝혔다. 왕종근은 내집에 내가 누워있는데 무슨 문제가 있냐고 되물었다. 

최병서는 드럼도 배우고 싶고 노래도 배우고 싶다고 밝혔다. 팝송을 요즘 몇곡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일주일 배운 노래를 무대에서 열창했다. 최병서는 새벽이 오기전에를 불렀다. 

최병서는 선글래스를 끼고 무대에 나서 팝스타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해는 최병서가 노래 부르는 옆에서 지켜봤다. 분위기는 존덴버 저리가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전원주는 지금도 뛰어다닌다고 밝히면서 나이는 숫자라고 밝혔다. 전원주는 오정태 모친과 손을 잡고 의기투합을 했다. 

액티브시니어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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