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혜박, 마이 육아일기 , 페달에 새겨진 장밋빛 인생은
세계적인 모델 혜박의 라이프가 공개됐다.
혜박은 백칸의 신발장을 가진 여인이다. 혜박은 로망의 로망을 계속 보여줬다. 혜박은 현재 한돌이 넘은 아기를 양육중이다. 혜박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는 딸이다.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혜박의 육아일기가 진솔하게 드러냈다. 칼로리를 태우면서 초단기 사이클링 트레이닝을 받았다. 페달만큼 반가워진 장밋빛 인생을 그려내고 있었다.
땀이 흥건한 혜박은 오르막길을 쾌속 질주 하면서 부활을 꿈꿨다. 혜박은 딸의 성장에 감개무량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혜박은 아기를 보면서 북받친 감정을 주체하기 못했다. 딸은 우는 엄마를 쳐다보면서 눈치를 봤다. 혜박은 딸이 이뻐서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