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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희, 앳된 미모 여전하네… 똑단발 반응은

  •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 등록 2019.09.25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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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최민환 아내 율희가 걸그룹 출신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율희는 25일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그간의 육아, 태교 동안 쌓인 피로를 해소하기 위한 것.


앞서 율희는 걸그룹 라붐 출신으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과 결혼 생활 중이다.


중학교 2학년부터 3~4년 정도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14년 라붐으로 데뷔한 율희는 데뷔 당시 귀여운 단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1997년생인 율희는 올해 23으로, 세 아이의 엄마가 될 예정이지만 단발 변신 후 여전히 데뷔 초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끈다. 


율희의 똑단발 변신에 시청자들은 "긴 머리든 단발머리든 다 예쁘다" "솔직히 진짜 예쁘다" "어려보이고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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