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이해리가 봄기운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해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비치 컴백 D-11. 5월17일 그녀들이 온다 두둥. 5월의 다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들판을 배경으로 화사한 노란색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한 껏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해리는 멤버 강민경과 함께 2008년 다비치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
▲사진=이해리 인스타그램
[sbn뉴스=김연희 기자] 이해리가 봄기운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해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비치 컴백 D-11. 5월17일 그녀들이 온다 두둥. 5월의 다비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들판을 배경으로 화사한 노란색의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한 껏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해리는 멤버 강민경과 함께 2008년 다비치라는 그룹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