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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할리, 쉰 넘긴 나이 믿기 힘든 미모

  • 김연희 기자 aoyamauni@naver.com
  • 등록 2019.05.07 22: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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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 방송인 최할리가 그야말로 세월을 역행했다. 

최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삼청동 한옥마을 가끔 마음에 여유를 찾아 어때요? 달달한 케이크와 찐한 커피 한 잔 여기”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선 여유로운 일상 사진이 담겼다.

특히 여유를 만끽하는 최할리의 모습은 놀라울만큼 동안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한다. 올해 51세가 넘은 그의 완벽 외모에 팬들은 “예쁘다”고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한편, 최할리는 7일 tvN '애들생각'에서 사춘기 딸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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