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박유천 사태가 보도됐다.
'섹션TV'는 박유천의 심경변화에 주목했다. 박유천이 갑작스레 혐의를 인정하고 나선데 가족들의 영향도 컸다는 것.
박유천이 매일 같이 유치장을 통해서 만나는 가족들의 영향을 크게 받았고 변호사에게 "갇힌 상태에서 가족들을 만나는게 괴롭다. 빨리 풀려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겠냐"고 심정을 토로했다는 것.
형량을 줄이기 위해 수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추측됐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