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계 큰 별 지다”…강신설 서천신문사 사장, 70세로 영면 들어가

고 강 사장, 2003년 <서천신문사> 인수 후 20년 동안 일선에서 언론인의 책무 이어가
아무리 추워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한불매향’ 좌우명으로 기자의 청렴·혁신 경영 강조
동료 사슴 먹이려 우는 ‘녹명’ 강조하며 지역사회 갈등 해결·지역 정신 계몽 활동 전개

2023.07.02 16: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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