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머무는 관광지가 아닌 스치는 관광지 전락…대책 마련 시급

관광객 지역 체류 일수 당일·1박 2일 82.5%로 가장 높아
맛집·관광명소 없고 방문객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 한계
“‘서천하면 이거지!’라 바로 떠올릴 수 있는 마케팅 필요”

2023.02.17 16:12:49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