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 송문리 주민 등 대책위, “설명회·공청회서 주민들이 분명히 반대했는데, 공사강행...안될 말”

- 대책위, "주민설명회, 공청회서 주민모두 반대했는데 그대로 할바엔 뭣하러 열었나...절차에 하자"
-"5년 시효소멸된 지난 2008년 예타적용하고, 환경평가,지질조사 없이 어떻게 적격성판단내렸나...엄연히 불법"
-도로공사 "11개 공구 유력건설사 투찰및 윤곽... 12월 최종심사해 계약. 착공...절차거쳤다"해명.
-주민들, 법적 투쟁. 전원주택조성부터 노선 변경등 특정인들의 개입 낱낱이 밝힐 것.

2019.11.26 15: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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