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세종의 '라이브레드'취지변질, 임채성세종 의원 '헛된' 4억2천만원 증액... 2억8천만원 '헛돈?'

-버스운행이 뜸한 세종면지역 중학생들이 정규수업전 독서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라이브레드제도가 폐지.
- 세종시 윤형권의원이 면지역에서 읍면지역으로 확대하고 예산을 늘려 취지가 점차희석.
-이어 앰채선 세종시의원은 무려 4억2천만원으로 더 늘려 논란을 빚다가 2억8천만원의 잔액처리놓고 고민

2019.11.05 1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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