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속보】세종 행복도시 내 H건설이 이미 끝낸 전선 매설 포장공사 부실 드러났다

-H건설, 가로등 전선지중화공사 후 도로 아스콘 포장계획(21cm)보다 두께 얇게 마무리.
-전선 매설도 60cm지하에 해야되는 데도 16-20cm깊이에 묻어...계획과 규정안지킨 부실.
-한국지역난방공사를 위해 H건설이 전선묻은 곳 파보니 부실드러나 '관련기관' 책임일듯 .
-시민단체등 "세종행복도시 기반공사 부실시공 전수조사해야...검찰고발, 국민청원 준비중"

2019.10.12 09: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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