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NPE, "세종시 대변인실, 우월적 지위로 갑질"vs 대변인, "동의할 수 없다"

-충청탑뉴스에 이어 NPE가 세종시청의 언론홍보정책을 비판해
-"출입해서 시정홍보하는 언론사보다 언론단체에 광고비도 더줘"
-대변인"갑질동의 못해...광고는 시정홍보효과 큰 매체영향력에 따라 준다" 해명

2019.10.01 15:11:34
0 / 300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