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 관련 공무원, 제보자 상대로 고소… 내주 본격 수사

공무원 A씨, “정신과 치료는 물론 25년여 근무했던 공직을 떠나고 싶은 간절한 상황”
“익명의 그늘에 숨어 선의 피해자 만들지 말고 떳떳이 수사기관서 진실 규명 나서라”

2024.07.28 23: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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