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포토> 5명의 무더기 확진자가 나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간 서천 화금2리 마을

  • 등록 2020.12.27 1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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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천] 권주영 기자 = 27일 충남 서천지역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12명으로 달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이날 서천읍 화금2리 마을에서 주민 5명이 코로나19 확진 양성 판정이 무더기로 나와 방역 당국과 서천군은 마을회관에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및 마을 전체 방역과 함께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는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권주영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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