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시에 따르면, 71번째와 73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3동에 거주하는 50대 남, 녀로 내국인이다.
수원시에서는 이날 오전 확진자가 한 명 발생해 10일에만 현재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동선은 역학조사 후 수원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수원시에 따르면, 71번째와 73번째 확진자는 영통구 영통3동에 거주하는 50대 남, 녀로 내국인이다.
수원시에서는 이날 오전 확진자가 한 명 발생해 10일에만 현재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동선은 역학조사 후 수원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