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른 나무에 붙어 자라는 ‘난초’

  • 등록 2019.01.05 17: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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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나무와 바위에 붙어 자라는 ‘착생란’ 전시



[sbn뉴스=서천] 황정환 기자 =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이 국제적 멸종위기종(CITES)인 덴드로비움, 카틀레야를 포함한 100여종 3000여 개체의 난을 전시한다.

국립생태원 내 에코리움 열대관에서는 실제 자연에서 자라는 모습처럼 연출된 착생란을 볼 수 있으며 전시는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황정환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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