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알싸한 마늘' 충남 태안에서 수확 한창

  • 등록 2022.05.31 09: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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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태안] 나영찬 기자 = 충남 태안군이 관내에서 알싸한 맛의 마늘 수확이 한창이라고 31일 전했다.

 

태안 마늘은 서늘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감칠맛이 있다. 태안에서는 4700여 농가가 마늘을 재배하고 있다.
 

나영찬 기자 news@s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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