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봄철 특산물 달래 직거래장터가 오는 8~9일 유기방가옥에서 열린다.
7일 서산시는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장과 연계한 '서산달래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90g 1팩 기준 2000원으로 시중보다 500원 정도 저렴하다.
1+1 추가 행사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달래 외에도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 콩, 흑미 등 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
[sbn뉴스=서산] 나영찬 기자 = 충남 서산시의 봄철 특산물 달래 직거래장터가 오는 8~9일 유기방가옥에서 열린다.
7일 서산시는 유기방가옥 수선화축제장과 연계한 '서산달래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90g 1팩 기준 2000원으로 시중보다 500원 정도 저렴하다.
1+1 추가 행사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달래 외에도 지역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고구마, 콩, 흑미 등 농산물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