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웅 서천군수 예비후보, 지난 선거 때 ‘돈 선거’ 치렀다”…선거캠프 책임자 A씨, 녹취록 공개 논란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김기웅 후보 선거캠프 책임자였던 A씨 “돈 선거 의혹 사실”
A씨 “김기웅 후보, 지난 선거 때 지역 유력 정치인에게 수천만 원 선거비용 대줬다”
돌연 사퇴하고 김기웅 지지한 조중연에 대해서도 “불미스런 오점 재현되는 것 아닌가”
“올바른 후보 선택 위해 녹취록 공개…지역 선거에 만연됐던 병폐 끊는 계기가 되길”
김기웅 후보 “어떠한 사실도 없고 증거도 없다...변호사 선임해 법적으로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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