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신수용 한국정치사(9)> 해방후 최대 의혹 '조선정판사 위폐사건'...이관술 처형 논란

-해방후 소련의 북한 주둔을 시작으로 한반도 공산화 확산.
-박헌영중심의 조선공산당이 일제가 남긴 100원권 지폐원판으로서 1200만원 위폐제조.
-항일 독립운동가인 사회주의 계열 이관술 선생...연루의혹에 투옥중 대전산내에서 처형.
-조선공산당 불법화제동걸자, 철도노조.평전등 제1차 파업
-이관술유족등 나서 대법원 소송에서 승소...학계등에서 사건 조작의혹 제기

2020.06.14 19: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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