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세종 전원주택 의혹, '이해찬·이춘희·김현미·이강래', 대검찰청에 고발됐다

-제2 경부고속도로 원안추진위와 세종숭문리,천안주민등이 지난 25일 대검에 고발.
-"이미 결정난 고속도로 노선을 누가 바꿨나"와, "주민공청회 제대로 안 갖고 공사강행 왜하나"
- 세종시가 조성한 대교리 전원주택의혹 제대로 가려질 지가 관심.
-이춘희 시장은 지난해 " 감사원에서 문제없다고 했다" 고 지난해 브리핑서 해명

2020.02.26 13: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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