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속보】[의혹(1)]세종 송문리 주민등 대책위 “이춘희, 대교리 전원주택과 세종~안성간 고속도로 노선변경의혹 고발”

-지난 6월말 바른미래당 김중로의원이 제기한 장군면 대교리 전원주택 단지조성및 과정에서 의혹 불거져.
-김의원 대정부질의로 이낙연 촐리 "챙겨보고 즉시 조치취하겠다"답변.
-주민대책위 고속도로 노선 변경의혹도 철저한 수사 요구
-세종시와 이춘희 시장은 감사원에서 아무런 문제 없다고 했다 반박.

2019.10.31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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