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마을미술프로젝트 ‘장항역 가는 길'

침체된 장항의 거리...생기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
조혜련 작가, “작품에 장항의 어제와 오늘 담아”

2019.03.07 21:00:26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