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만개한 '이팝나무'가 설레는 5월을 알려요

  • 등록 2021.05.13 11: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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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홍성] 손아영 기자 = 만개한 '이팝나무'가 계절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5월을 알리고 있다.

13일 충남 홍성군은,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변과 월계천 등 도심 곳곳에 꽃망울을 터트린 이팝나무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홍성에는 지방도, 군도, 국도 등 주요 도로변에 5500여 그루의 이팝나무 가로수가 식재되어 있다.

나영찬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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