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나영찬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지난 25일 추석명절과 연휴기간 동안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물품을 충남 서천군에 지원했다.
마스크 1만개와 마스크 목걸이 4500개를 지역 소외계층과 국립생태원 인근 7개 마을·마서면에 전달한다.
서천특화시장 내 국립생태원 입장권 제휴할인 점포에도 대면판매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와 마스크목걸이를 비롯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휴할인 홍보강화 물품을 10월 중순에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