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12일 오전 11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7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할 예정으로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시는 12일 오전 11시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7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할 예정으로 동선은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