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71번째 확진자는 매탄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내국인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동선은 역학조사 후 수원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10일 오전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71번째 확진자는 매탄2동에 거주하는 70대 여성으로 내국인이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한편 자택 및 주변에 대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동선은 역학조사 후 수원시청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