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28일 오후 17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개인방역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5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광교1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자다.
시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완료하고, 동선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28일 오후 17시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개인방역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 56번째 코로나19 확진자는 광교1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으로 해외입국자다.
시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완료하고, 동선에 대해서는 역학조사 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