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다크 셀피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난달 29일 오전 현대라이프스타일 공식 SNS에서는 "With Hyundai, I'm taking part in the #DarkSelfieChalleng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둠 속에서 휴대폰 플래쉬를 킨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티셔츠 위에 흰 재킷을 입고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사진 속 지민은 어둠 속에서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현대라이프스타일에서 주최하는 '다크 셀피(셀카) 챌린지(DarkSelfieChallenge)'는 모든 조명을 끄고 휴대폰 플래시만 켠 채 셀카를 찍자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이 4월 3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에서 10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1일 발표된 아차랭킹에서 방탄소년단은 음원점수 1669점, 앨범점수 228점, 유튜브 점수 603점, SNS점수 1029점 등 총점 353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총점 2324점을 획득한 아이유가 차지했다. 아이유는 5월 6일 방탄소년단 슈가와 협업한 싱글 '에잇'을 발매 예정이다.
이어 에이핑크(총점 2266점), (여자)아이들(총점 1800점), 임영웅(총점 1770점), 폴킴(총점 1590점), 영탁(총점 1549점), 마마무(총점 1451점), 블랙핑크(총점 1244점), 조정석(총점 1188점)이 상위권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