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방탄소년단의 사랑꾼 멤버 지민이 인형 같은 미모로 아미들을 찾아왔다.
2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인기가요 1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남은 활동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마스크 잘 착용하고 다니세요. 몸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JIMIN #우리 아미상받았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여전히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활짝 미소 지은 채 브이 포즈를 하며 야무지게 예쁜 꽃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우리 지민, 지민이두, Jimin 등 관련 키워드가 한국과 미국을 포함 26개국에 트렌딩 되며 백만 이상의 언급량을 나타냈다.
팬들은 "우리 지민이 상 받았네~ 마스크 꼭꼭 끼고 다니고 건강 잘 챙겨야 해요 1위 축하해!" "한결같은 지민아 나도 한결같이 사랑해" "우리 지민이 얼굴에서 광채 나네 눈이 부셔요" "꺄아아악 이쁜 지민이 다우리 지민이 너무 이쁘다~"며 뜨겁게 반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