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 몸살 기운이 있어 , 자의판단으로 떠나

  • 등록 2020.02.24 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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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김민아 아나운서가 컨디션 난조로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진행중 조기 퇴근을 했다. 주최측은 김민아 아나운서가 컨디션 난조로 조기퇴근을 하게됐다"고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사연을 올려놨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37.5도를 조금 웃돌며 몸살 기운이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김민아는 "걱정할만한 증상은 아니었고 가능성도 낮지만 자의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즉시 현장을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김 아나운서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침대로 행동했습니다. 저로 인해 불안감을 느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팬은 "혹시 모르는 일인만큼 이 계기로 적절한 휴식을 취하셨음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라고 밝혔다.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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