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직격탄 저격으로 , 아내 육아에 감탄해

  • 등록 2020.02.24 00: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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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김연희 기자]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한 조달환은 결혼 초반 육아에 지쳐있었다면서 초반에 많이 싸웠다고 전했다. 조달환은 애한테 옷을 입히려면 뚜껑이 열린다고 밝히며 아내의 육아법을 극찬했다. 

조달환은 아무것도 않하고 얹혀 있는 것이라고 오민석에게 직격탄을 쐈다. 오민석은 엄마랑 한 집에 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조달환은 오민석의 생활을 보면서 독립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조달환은 형이 좋다면은 할 수 없지만 기생충 같다고 거듭 이야기 했다. 오민석은 우리엄마랑 똑같이 이야기 한다면서 결혼하라는 권고에 답했다. 

조달환은 줄 것이면 제대로 달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조달환을 데리고 엄마 집에 왔다. 민석이 어머니 집을 둘러 보면서 엄마가 예쁘다고 밝혔다. 

봉태규는 육아를 하다가 링거를 맞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조달환은 부모가 되어서야 부모의 위대함을 알았다고 밝혔다. 조달환은 오민석에게 스스로 잘해라고 충언했다.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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