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 시그니처 댄스 그대로 , 데뷔무대 방불케

  • 등록 2020.02.22 01:03:30
크게보기

[sbn뉴스=김연희 기자]JTBC 슈가맨 3에서는 희열팀 슈가맨으로 씨야 남규리 이보람 김연지 완전체가 등장했다. 이들은 우아한 자태로 사랑의 인사를 열창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환호성을 터드렸고 유희열도 셋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다고 전했다. 십년만에 한무대에 섰지만 안무나 화음 모두 잘 맞았다.

 남규리는 마음이 울컥울컥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유희열은 데뷔무대를 보는 것 같다는 소감을 보였다. 총90불이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이보람과 윤하는 서로 격하게 악수를 하면서 감동에 젖기도 했다. 유재석은 다음주 활동을 해도 어색하지 않다면서 활동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씨야는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를 오랫동안 노래를 부르지 않아 망설여 졌다고 밝혔다. 행여나 좋았던 모습이 흐트러지지 않을까 고민했다고 김연지는 출연이 망설여졌다고 밝혔다. 
김연희 기자 news@newseyes.co.kr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






사이트의 콘텐츠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전제,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주)뉴스아이즈 Tel : 041)952-3535 | Fax : 041)952-3503 | 사업자 등록번호 : 550-81-00144 충남 서천군 서천읍 서문로 5번길 5, 2층 | 발행인 : 신수용 회장. 권교용 사장 | 편집인 : 권주영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충남, 아00324| 등록일 2018년 03월 12일 copyright NEWSEY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