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21일 한국알콜 주가가 2800원 오른 14000원으로 상승세이다. 한국알콜이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은 코로나19와 무관치 않다고 할 수 있다.
코로나 19가 창궐하면서 소독제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알콜은 국내확진자가 대폭 늘어나면서 손세정제 원재료 소독용 에탄올 수급전망으로 인해 관련주로 분류된 것이다.
마스크처럼 품귀 현상을 빚을까 우려돼 시장이 요동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관련된 주로는 에탄올 관련주들이다. 이수화학은 정적 VI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