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나이 답지 않은 원숙함에 인정 또 인정하는듯한 노래를 불렀다. 정박으로 노래를 부른다고 남진도 칭찬했다.
남진은 마음을 울릴 줄 안다면서 극찬을 했다. 객석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방청객도 있었다.
주현미는 감탄을 하면서 정동원의 가창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장윤정은 노래가 끝나기 전에 박수를 보냈다.
정동원은 처음 무대에 설때 148센티였는데 지금은 152센티라고 키가 컸다고 밝혔다.
영탁은 노래를 어떻게 슬프게 부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감정 박자 음정 모두 완벽하다고 남진은 평가하기도 했다. 음악적 실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주현미는 타고났다는 말을 있다면서 그런 케이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