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김연희 기자] 개그맨 안소미의 사는 이야기가 KBS1 ‘인간극장’을 통해 공개가 되고 있다.
새로운 트로트 경쟁 프로그램 MBN ‘트로트퀸’에 출연하게 된 안소미.
촬영에 앞서 제작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된 안소미는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긴장도 많이 했지만 기꺼이 해낸다.
며칠 후, 당진 출신 남편 덕에 안소미는 당진시 홍보대사로 바쁘고, 남편 우혁 씨는 살림과 육아로 종일 분주하다.
무대를 위해 폴댄스 연습실을 찾는 안소미. 아이 낳고 오랜만에 해서인지 생각처럼 쉽지 않은데....
한편, 안소미는 지난 5일 첫 방송된 MBN '트로트퀸‘에서 화려한 폴댄스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소미는 섹시한 댄스와 함께 서지오의 ‘돌리도’를 열창했다.
KBS1 ‘인간극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