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노박래 충남 서천군수가 “충령사 계단이 보훈가족들이 보행하기에 어려움이 따른다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서천군은 지난 1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충령사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신년참배’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노 군수는 “충령사의 위치상 계단이 많아 보훈가족이 이동하는데 어려운 점이 따른다며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적절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노 군수는 신년참배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경자년 새해에도 서천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노박래 서천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과 유족, 사회단체장 및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마음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습니다.
<취재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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