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충남도가 금산군을 ‘국제적 건강도시’로 육성‧지원합니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17일 민선7기 2년 차 금산군 시군방문을 통해 이같은 계획을 밝히고, 문정우 군수와 정책협약을 맺었습니다.
정책협약은 ‘금산임삼‧약초 세계화 및 명품화’ 추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인삼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는 이를 위해 엑스포 등 국제행사 유치를 이끌고, 세계중요 농업유산 홍보관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또 인삼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인‧홍삼 제품 품질 표준화 등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한 인삼‧약초식품산업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입니다.
이밖에 전국에서 제일 안전한 인삼 생산‧유통을 위해 △경작신고 정착 △잔류농약 검사 강화 △생산실명제 확산 △수삼 포장박스 컬러 차별화 등을 추진합니다.
<취재 = 신혜지 기자>
#서해방송, #서천, #서해신문, #장항, #스카이워크, #국립생태원, #근대문화, #모시, #소곡주, #충남도, #충남도의회, #대전시, #대전시의회, #세종시, #세종시의회, #정부청사, #경찰, #검찰, #감사원, #청와대 감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뉴스, #갈대밭, #금강하굿둑, #갯벌, #유네스코, #도시탐험역, #인공습지, #삼성, #송전탑, #서천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