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김다정 기자 = 충남 서천군 화양면(면장 안정자)은 지난 20일 화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이장 31명이 모인 가운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간과 공공이 상호 협업하여 더욱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통하여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