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천] sbn서해방송 = 15일 충남도와 서천지역의 ▲서천군, “선셋페스티벌, 16명 중 지역예술가 10명 참여...부족한 점 보완 약속” ▲서천 장항선셋페스티벌에 투입된 10억, 어떻게 사용됐나? ▲노박래 서천군수, “정책추진 막히면 군수‧부군수 적극 활용하라” 주문 ▲“서천 장항브라운필드, 관광리조트보다 인공습지 조성이 더 큰 가치다” 등 주요소식을 전한다.
또한, ▲양승조 충남지사, “차별 없고 안전한 일터 위해 노정 힘 모을 것” ▲양승조 충남지사, “‘숲의 사회적 기능’, 1인당 249만 원 혜택” ▲서천서 강아지 쫓던 3살 아이, 에쿠스에 치여 숨져 ▲‘역도 전지훈련 메카’ 서천서 ‘한‧일 역도 우수청소년 스포츠 교류전’ 가져 ▲현대모터클럽 봉사단, 서천군 화양면서 ‘빌드 스테이션’ 전개 ▲서천군, 자연환경해설사 1박 2일 워크숍 진행 ▲서천군청 육상팀 우상혁, 전국체전 높이뛰기 2연패 달성 등 소식을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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