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한국당, 한선교(사무총장), 이명수(인재), 김태흠(신적폐 저지)

  • 등록 2019.03.04 15: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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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뉴스=서울] 손아영 기자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4일 사무총장에 4선의 한선교 의원을, 여의도연구원장에는 비박계 3선 김세연 의원을 내정했다. 


또한 ▲인재영입위원장에 이명수▲신적폐 저지특위위원장에 김태흠▲전략기획 부총장에 추경호▲ 대변인에는 민경욱, 전희경 ▲당 대표 비서실장에는 재선 이헌승 의원을 낙점됐다. 



이와함께 ▲중앙연수원장 정종섭 ▲대외협력위원장 이은재 ▲신정치 혁신특위위원장 신상진 의원 ▲중앙여성위원장 송희경 ▲중앙청년위원장 신보라 ▲ 디지털정당위원장 김성태 의원 ▲재외동포위원장 강석호 의원 ▲노동위원장 임이자 의원 ▲상임특보단장 이진복 의원 등이 각각 기용됐다. 


주요 당직자와 특위위원장은 이사회 의결과 최고위원회 승인을 거쳐 임명될 예정이다.


손아영 기자 news@newsey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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