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n뉴스-서해신문·서해방송] 문옥배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 선임 등 28일 충남 서천군 기관소식을 전한다.
◇문옥배 대표이사,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 선임
(재)서천문화관광재단 문옥배 대표이사가 (사)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제8대 이사로 선임됐다.
전국지역문화재단 연합회는 지난 19일 2025년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임원을 선출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문옥배 대표는 충남 권역의 신임 이사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는 2012년 4월 전국 기초단위 지역문화재단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향유 및 동반성장을 위해 설립, 2025년 3월 현재 전국 133개 기초문화재단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문옥배 대표는 “이번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이사에 선임됨으로써 서천군을 포함하여 전국 기초문화재단을 위한 다양한 문화정책 발의와 협력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문옥배 대표는 대전문화재단 초대 사무처장, 당진문화재단 초대 사무처장겸 당진문예의전당 민간 초대관장, 공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서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서천 민주평통, ‘나라사랑, 통일염원 태극기 무료 나눔’ 행사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천군협의회(회장 상복자)는 28일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일원에서 개최된 제18회 서천마산신장 3.1만세운동 재연 및 기념행사에서 ‘나라사랑, 통일염원 태극기 무료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행사장에 참여한 지역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가정용 태극기를 무료로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큰 성황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주민들은 “우리 민족이 진정으로 원한 독립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것이었다”라며 “하루빨리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을 이루면 좋겠다”라고 입을 모았다.
◇서천문화관광재단-서천지속협, 문화예술·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서천문화관광재단(대표 문옥배)과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신상애)가 지난 27일 지역기관 교류 및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관광활성화 목적을 위해 재단 회의실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지역 기관 교류 및 지속가능한 지역 문화예술·관광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식에는 재단의 문옥배 대표와 서천지속협 신상애 대표회장, 최진하·이병도 부회장, 홍성민 사무국장이 참석해 협약서를 작성한 후 지속가능한 서천군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위해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서에는 문화예술·관광발전에 대한 업무 및 생태관광·문화유산 보호 프로그램 지원을 협력하여 군민들의 문화예술·관광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문옥배 대표는 “서천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치기구인 서천지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소통과 교류의 길이 더욱 열리게 되었으며 서천군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상애 대표회장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중심도시, 서천군민의 쾌적한 삶 구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서천지속협이 업무협약을 계기로 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협력하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답했다.
서천지속협은 지방정부, 시민, 기업, 전문가가 모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지역의제를 발굴 작성하고 공동 행동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자원봉사센터, 맞춤형 봉사로 지역에 온기 전해
- 작은 손길로 큰 감동, 지역사회 보듬는 생활 밀착형 봉사 확산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이미용 봉사, 아동청소년 반찬 나눔, 독거남성 대상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26일에는 마서면 아포경로당에서 기산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특화사업의 일환인 ‘청춘 다시 염색’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오늘은 예쁜day, 멋진day’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염색 봉사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같은 날 진행된 ‘찬찬찬’ 반찬 나눔 사업도 기산면 자원봉사 거점캠프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중장년 독거 남성 가구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최순희 상담가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마서면 주민자치터에서 ‘희망찬(饌) 동행’ 반찬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이 활동은 ‘1+3 사랑나눔봉사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서천군여성자원봉사회(회장 이명자),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7개소, 가족센터, 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에서 3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균형 잡힌 반찬을 직접 조리해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70가구에 전달했으며, 서천군사회복지협회의 도시락김 후원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내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장항공공도서관, 2025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 행사 진행
장항공공도서관은 제3회 도서관의 날(4.12.)·제61회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도서관에서 선정한 책을 읽고 퀴즈 답안을 제출하면 정답자에서 추첨 후 당첨자에 한하여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어린이 독서퀴즈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또한 아동자료실 방문자는 나만의 부채 만들 재료를 제공받아 ‘나만의 부채 만들기 체험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이용자는 도서관에서 도서를 대출하여 책을 읽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도서관에서 주는 독서 쿠폰을 적립, 조건이 충족되면 ‘캡슐 뽑기’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종합자료실 대출자는 ‘추억의 뽑기’ 기회를 이용하여 경품 및 음료 이용권, 간식 등을 받아갈 수 있다.
독서프로그램으로는 유아 그림책 놀이 ‘엄마와 함께 나누는 감정’이란 주제로 6세~10세 아동 가족을 선착순 모집하여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게 하며 사서 컬렉션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신설해 초등 저학년과 고학년을 대상으로 사서가 직접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진행하고자 한다.
도서관 주간인 4월 12일(토)~4월 18일(금)에는 1인 대출 권수를 2배 적용하는 ‘2배로 대출 Day’를 실시하고 특히 이 기간 연체 도서를 반납하는 도서 연체자는 대출 정지 기간을 면제해 주는 ‘연체자 해방운동’ 서비스도 받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장항공공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도서관을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도서관과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천소방서, 2025년 상반기 감염관리 위원회 개최
서천소방서는 28일 ‘2025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열어 구조·구급대원들의 감염 예방과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는 김희규 서장을 비롯해 천안충무병원 김재우 구급지도의사 등 8명이 참석했다.
구조·구급대원들이 각종 전염병과 유해 물질에 노출될 위험이 큰 환경에서 근무하는 만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구조·구급대원 건강관리 방안 ▲감염병 환자 이송 시 대응책 ▲감염 노출 상황별 대처 방안 ▲구급 지도의 감염 예방 교육 등이 논의됐다.
김희규 서천소방서장은 “구조·구급대원들은 업무 특성상 감염이나 유해 물질에 노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철저한 예방 대책을 통해 대원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생태원, 장애인 가정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펼쳐
국립생태원은 노사가 협력하여 지역 내 재가 장애인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천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선정된 재가 장애인 4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태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이 직접 벽지 시공에 참여해 장애인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이번에 사용된 벽지는 국립생태원이 주최한 디자인공모전의 수상작을 활용해 맞춤 제작한 것으로, 기관의 창의적 자원을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접목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생태원은 노동조합과 함께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쌀, 화장지, 두유 등 필수 생활용품과 안전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정이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종합적인 나눔 캠페인으로 발전시켰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우리 원의 지적 자산을 활용한 진정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 불법 LMO 유입 차단 실전 검역 교육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검역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안전관리 교육을 28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승인 유전자변형생물체의 불법 유통을 차단하고, 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명공학 기술의 발전으로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특히 국내 해양수산용 LMO의 안전관리를 위해 미승인 LMO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고 국경검역의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미승인 유전자변형 형광 관상어가 불법 수입되어 적발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자원관은 미승인 LMO의 불법 수입 차단을 위해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 형광 관상어에 대한 신속 검사법을 개발해 검역 공무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최신 이슈를 반영한 LMO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미승인 LMO의 유입을 방지하고 검역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 2회 정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해양수산용 LMO 안전관리 개요 ▲국내 수입·검역 과정에서 적발된 LMO 사례 및 후속 조치 ▲타 부처의 LMO 안전관리 체계 ▲LMO 관련 법·제도 동향 등을 다루며, 실전 검역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을 제공했다.
김현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미승인 LMO의 불법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검역 공무원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관련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LMO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